울딸
미용실 거부사태는 4살까지 이어져 ~
저의 발로 자른 듯한 손 솜씨로 그동안 제가
어설프게 머리 싹뚝 했었죠^^*
가을에
발레를 배우고 더 예뻐지고 싶은 딸 ㅋ
처음 미용실을 가서
파마를 했었고 너무 좋아했던 딸
그 머리가 많이 풀렸다
셀프파마 도전!!
엄마가도전했드니 더좋아합니다.
제가 이 어려운걸 해냅니다~^^
ㅋㅋㅋㅋ
어때요??
4ㅡ5만 파마를 했어요 ㅋㅋ
아들은 머리가 짧아 내일 다이소가서
짧은 로트를 사와야겠어여 ㅋㅋ
자신감 붙었어요 푸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