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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머리숱이 점점 적어져서 인지
파마를 주기적으로 해주고 있어요
아이가 어려서 출산함과 동시에 집에서 못해줬었는데요
이제는 좀 여유가 생겨서 집에서 신랑 펌을 해줬어요
"엄마 저도 아빠처럼 빨강거 해줘요~"
파마를 해달라고??
머리자르는 것도 싫어하는 아인데 파마를 해다니요
놀랠 노자입니다 ㅎㅎㅎ
집에서 하는거라 거부 없이 하는듯합니다~~
좋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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