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손으로 직접 딸랑구 셀프파마 해주고 있는데요.
이제는 딸랑구가 먼저 저한테 와서
"엄마 파마 풀린것같지않아?" 하면서
먼저 파마해달라고 하네요 ㅋㅋㅋ
할수록 파마 와인딩 하는 솜씨가 늘어가고 있어요 ㅋㅋ
이번에도 파마를 원하는 딸을 위해 셀프파마 시작했습니다.ㅎㅎ
탄실하게 와인딩한 우리딸 모습 ㅋㅋ
8호5호 초이스. 열처리,방치,중화 모두 15분으로 끝!
욕실에서 롯드 아웃. 살아있는 탱글탱글한 머리 ㅋㅋ 너무 귀엽다 >.<
샴푸 후 드라이한 모습
엄마표 셀프파마 완성! 삐삐롯드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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