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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바쁜아침 머리를 묶어주지 않아도 되게 단발로 싹뚝 자르는게 목적이였는데
5살이 되더니 캐릭터 공주들을 좋아하기 시작ㅠㅠ
머리기르고싶다는걸
꼬시고 꼬셔서잘라버렸습니다ㅠㅠ
그랬더니 평범하다고 울고불고 그래서 파마해줬습니다ㅠㅠ
파마하니까 머리길르고싶다고ㅋㅋ
후 이제 머리짜르면안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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