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사용후기를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파마를 해주고싶었지만 미용실을 너무너무 싫어하는 아들을 위해 집에서 셀프펌 하기로 결심
결국 부족한 실력으로는 성공했다는
남편한테도 할머니들한테도 어린이집 선생님들한테도 금손이냐며 칭찬받았다
펌 하나로 이미지가 이렇게 확 바뀌니 왜케 이뿌니 ㅠㅠ
아들 이제 넌 가을 남좌야. 엄마손에서 다시태어난 가을남좌 후후후.
비밀번호 :
/ byte
댓글달기이름 :비밀번호 :
5 4 3 2 1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0개
본 결체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