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전환을 위해서 몇년만에 단발로 자르고
1~2개월 정도 지나니까.. 이제는 머리가 거지존에 달해서..
엄청 짜르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더라구요
길러야 머리를 묶거나 그럴 수 있어서
지금은 참고 머리를 기르고 있는데 그냥 놔두기에는 답이 안나와서
셀프로 집에서 파마하기 도전!
저는 안쪽 머리부터 차근차근 말았어요
처음에는 혼자 하다가 도저히 뒷통수는 힘들어서
엄마한테 도와달라고 헬프미함!!
그래서 금방 했네요!
초보도 사용할수있고 파마약도 향이좋아서
더더 쉽게 할수있었던것 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