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의 손길을 고이 접어두고
굳이 엄마의 손길을
느끼게 해 주겠다며ㅋㅋ
나의 사랑하는 실험 대상자 ㅎ
뚜인^^
오늘 울 둘째 꽁주의 운명은....
아침에 고데기, 드라이 안 하면
더 잘 수 있다......
예뻐지게 해 주겠다.... 등등
친절히 꼬시긴 했지만!
이미 정해진 너의 운명ㅋㅋ
셀프 파마의 도전은 이미
인터넷 폭풍 검색으로 스따~뚜ㅎ
굵게 나와서 다음에는 얇은롯드를 사서 한번더 하기로~~
셀프 파마는 딸과 웃고 즐긴
시간으로 만족하기로~^^